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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82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로10년차★
추천 : 158
조회수 : 9341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6/16 01:10:00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6/15 22:50:10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탈의하고 바로 목욕탕으로 직행.. 샤워를 마치고 목욕탕에서 나와보니, 누나랑 여동생이 거실에 있더군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줬어요.. 이젠 누나랑 여동생 얼굴 어떻게 봐요.. 나 마흔 넷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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