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손바닥 크기 잡다가 어제 처음 손바닥 두개 만한거 잡았어요 ㅎㅎㅎㅎ
삼양 빨래터 라고 용천수 흐르는 곳이 있는데 바다로 물이 빠지는 구간에서
1/16 온스 지그헤드랑 3인치 웜으로 성공했습니다.
휙~ 던질려는거 실수해서 앞에 툭 떨어졌는데
다시 던질려고 릴을 감고 있는데!! 뭔가가 덥석!! 친구놈이 달라고 해서 줬는데 회 맛이 기막히다네요~
이젠 무늬오징어에 도전합니다.
장소 : 삼양해수욕장 옆 빨래터 옆 남탕?
장비 : 용성 9천9백원 민물용 원투 ㅋㅋㅋㅋ 195cm
1/16 온스 지그헤드 / 3인치 진녹색 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