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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82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러워
추천 : 117
조회수 : 6388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6/16 10:28: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6/16 01:27:39
장애로 항상 남들에게 따돌림 당하는게 안타까워
그 몇년동안 도와주고, 구해주고, 옆에 있어줬더니..
하하....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저에게 누명을 씌웠네요.
만나면 설마, 미안하다는 말은 하겠지. 해명은 하겠지. 했는데
하는 말이... 화내려면 화내라??
당장 연락 끊었습니다.
이제부터 그 시키에게 배설글좀 쓰겠습니다.
보기 싫으신 분은 스크롤 내려주세요.
야, 남들 다 말리는거 알게 모르게 진짜 도움많이 줬었는데
그 보답이 겨우 이거냐?
진짜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아서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밖에 말 안했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욕 쳐붓고 싶었어. 니가, 진짜 인간이냐?
너 때문에 장애를 가진 세상 모든 사람이 무서워 보인다.
다신 사람같은거 믿고 싶지도 않고.
이 계산기 새끼야. 너 오유하는거 알아.
제목 때문에 클릭할꺼지? 니 이야기랑 너무 똑같아서.
넌 평생 왕따나 당하고 살아라. 이 손발새끼야!!!!!!!!!!!!!!
본인 이야기 같다고요?
전 여자입니다. 그 손발새낀 남자고요.
전주에서 왔다면 100%
만약 봤다면. 인간적으로 그렇게 살지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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