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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8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엽청★
추천 : 1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07/26 08:02:21
어제 바빠서 잔다고 말도 못했어요 ㅎㅎ
오늘 저 없을때 어머니꺼서 집에 오신다는
하 소주병이랑 맥주병이랑 안주했던 흔적들
치운다고 고생했지요
음....
여기 하늘은 맑아요.
당신이 바라보는 하늘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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