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민께서 관광되시매 애리조나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저그에 관광 당한 적 없는자 나에게 악플을 달아라" 하시니 증스기도, 마푸도, 휴가 나온 요벙이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 변견복음 관광편 32절 9장 – 피씨방에 계시던 광민께 준모톡희가 마이크를 건네매, "관심이 그리울 것이니 잡으시오"하니, 광민께서는 "아니오. 빨리 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설겆이를 마쳐야 하오. 나를 기다리는 수십명의 연습생이 있소" 하시니 준모톡희와 김캐리가 이내 숙연해지며 인터셉터같은 콧물을 흘리더라 - 파출부복음 시련편 25절 3장 – 너, 마재야. 나의 수많은 저그들 중에 어찌 어여쁘지 않은 저그가 있으랴. 나에게 목동저그를 시전한 후 결승으로 향하라' 라고 말씀하시더라. - 마재복음 결승편 2장 8편 – 광민께서 잠시 피시방에서 풀려나시니 전국의 광빠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매, 그 눈물로 한강이 범람하였더라. 환호하는 광빠들에게 광민께서 말하시길 "너희들 더이상 슬퍼말라. 너희들의 버로우가 언버로우된다면 이 한몸 부서지도록 연습 할것이다" 하시었다. - 피씨방복음 귀환편 93장 11절 – 광민께서는 이미 광빠들 중 배신한 자가 있음을 아시매 가라사대 '내 마지막 리플레이를 올리니 그 APM은 내 몸이요 부대지정은 내 피라' 하고 스겔에 마지막 게시물을 올리사 가라사대 '아이피 개념은 알고 있으니 이것을 보는 자 이거 하나로 평생 광빠일 수 있으리라' 열두 광빠에게 친히 1 대 1 답글을 하사 '너희 중 관광 한번에 버로우하는 자 있으니’ 광빠인 '아스피린'존자가 이르되 '광민이시여 그 배신자가 누구이오이까' 광민께서는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으사 '아스피린아 너는 내일 나를 까 세 번 도배하리라'하니 알바가 드랍을 하자 아스피린 게시물이 도배가 되더라 - 스겔복음 3장 11절 – 광도신경 전능하사 검열을 행하신 알바님 알바눈화가 김태희임을 믿사오며 게시물이 검열을 통과할 것을 믿사오니 이는 전략으로 승부하사 콧물로 관심 받으시고 마재에게 고난을 받으사 온겜에선 피씨방에 버로우하시고 관광당한지 한 시즌만에 올드 게이머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8강에 오르자 유능하신 엠겜 해설진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마재와 그외 저그 떨거지들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더블넥을 믿사오며 거룩한 리버와 커세어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종족빨을 사하여 주시는 것과 온겜에 다시 서는 것과 영원히 꿈꾸는 것을 믿사옵니다. 광멘. 제 3차 성전 명언 강민이 마틀러를 전멸시키지 않으면 마틀러가 프로토스를 전멸시킬 것이다. - 존F광네디 강민은 모든 전쟁에서 패할 것이다. 최후의 성전을 빼놓고는. - 광스턴 처칠 이제부터 마틀러 역사에 패배라는 단어가 적히지 않을 것을 전세계에 선언하노라. - 아돌프 마틀러 성전의 승리는 최후 5분에 있다. - 광폴레옹 롱기누스2에서는 7초에 한 마리 꼴로 저글링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1초, 2초, ..7초 방금 또 한 저글링이 죽었습니다. - 광갤의 한 라디오 방송 이건 성전이 아니라 살육입니다. - 롱기누스2상륙작전의 한 질럿 운명이 다하는 데까지 갈 생각이다. 설령 그것이 죽음을 의미할지라도. - 체사레 보르광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내 손안에 있다. 그것은 광빠들의 응원이다. - 광폴레옹 이것은 성전이며 프로토스 말살의 전쟁이다. - 아돌프 마틀러 스갤 성전관련 내용 왕창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