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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82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지
추천 : 4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8/01/27 16:32:34
저는 이제 22살이구요, 남동생은 중학교 1학년짜리입니다.
이 인간이 사춘기?인건지 큰누나에게 쌍욕을 해대고있네요
저도 성깔이 있는편이라 쥐어박고 꺼져 이정도는 해주는데;
욕을 하면 부모님께서 정정을 해주시지를 않아요
저는 좀 윽박지르는 편이라 '어디다대고 욕하고 ㅈㄹ이야!!'라고 ㅡㅡ;;
(그러면서 같이 욕하는거군요...)
아무튼, 저희 아버지께서 굉장히 순하신편이고 화를 못내시는 성격이셔서
이런 아들내미가 저에게 욕하는동안 그냥 가만히 계시네요
아우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이 아들내미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냥 냅두면 자기 알아서 안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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