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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8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에없는★
추천 : 0
조회수 : 17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12 04:04:01
남친은 덩치가커요
185에 90키로정도
저는 뚱땡이라
171에 84키로..
근데 근육량많은 어깨넓고 등치큰 뚱땡이라
뭔가 안기기 부담스러워서 못안겨요..
나도 폭 안겨보고싶은데..
살빠져도 다리만 빠져서..슬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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