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제 10강 다크비거 들고 놀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75제 최상급 마공 953 짜리 40만원에 경매장서 팔길래
그거 사서 캐속/힘 나오길래 힘굴려서 마크리 만들고
다른 케릭터에 있는 돈 다 끌어 모아서 강화해서 10강 만들어서
이제 다크비거 터트릴 때구나 하고 강화를 했더니 11성공....;;
75제 굴린&강화비는 의미 없어지고.....
엉엉 이런 강화운은 11강 무기 한번 껴보겠다고 수천만골 날린 소마한테 가란말이야 ㅠㅜ
계정 통 틀어서 현재 19만 골드 갖고 있네요 헤헤.....
하아..... 돈 아낀다고 이계 붙은 주술사의 유골 사서 풀었다가 차힘 떠가지고
힘쌘 사령이라고 놀림 받고......
발라크르 캐속 패치 되서 머리,모자 캐속압값이 하늘 뚫어서 상압 + 레압 혼종 셋트 입고 다니고
캐속이 높을르속 공속 빨라지고 dps 높아진다고 남들 시브의 뭐시긴가 암강 목걸이 낄때
나는 바칼섭에 물량 딱 1개 있던 마니아루소의 유물 1500만골 주고 샀는데 지금은 개 똥값이고....
OP크리쳐들 나오기 전까지 좋은 크리쳐 축에 들었던 쁘띠마르피사도 지금은 잉여 크리쳐고....
짱꼴라놈이 해킹한다음에 자물쇠 걸려있어서 빡쳤는지 핵 굴려서 영정 먹어보고 영정 풀린 뒤로
팔지도 못하는 레압 끼고 있는 잉여 케릭터였던 사령한테 왜 강화운이 갑자기 붙어서 ㅡㅡ
도적 신규 직업도 안내놓고 나이트 내놓는걸로 봐서 도적 버려진것 같은데......
갑자기 생각지도 않던 강화가 성공해서 잡생각이 너무 늘어버렸네요.
네오플이 언젠가는 사령 상향 시켜 주겠죠??
그거 기다리면서 키우면 후회하지는 않겠죠?? 지금 풀피 녹이는 케릭이 6갠데 7개 되면 뭐 잠 조금 덜 자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