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야동다운받아놓고 어머니가 오셔서 보진못하고 숨겨놨었어요 그래서 기회를 틈타 보고 DDR도 할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밖에 안나가시네요..........아무래도 집에계신 할아버지 때문에 잘안나가시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할아버지가 일때문에 잠시 우리집에 계심)추워서 안나가시려고 하는거 같고....... 어디 놀러가시거나 일있어서 나가실땐 아버지가 꼭 집에 계시고......... 새벽에 몰래볼수도없음 컴퓨터가 안방에 있어요....... 그런다고 혼자 방에서 몰래 ddr도 못함 할아버지랑 방같이씀 친구가 내취향고려해 특별히 좋은것만 골라준건데 보고싶어 미치겠음 어젠 하도 못참겠어서 아버지랑둘이 영화좀 보고 오라고 잼있는거 많이한다고 했는데 생각없으시다고 함 혈기왕성한 시기라 고통이 큼 흑흑흑 이러다 몽정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