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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2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Ω
추천 : 1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12 21:44:45
중3때부터 단짝이었고요 전이제 고삼됩니다.
중삼때 얘가 장난으로 꼬집고 물고 그랬는데 상처가난걸
저희 엄마가 보시고 그친구한테 전화한적이 있습니다.
그이후로 지금까지 막 저희 엄마를 비꼬듯이 말하고그러는데요.
패드립이라고 해야죠.
평소에 친해서 참어왔는데 이제 좆같에서 못참겠네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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