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 경찰과 선관위 직원들이 오피스텔에 들어갔다. 이 오피스텔 안에는 침대와 작은 거울, 옷걸이에 옷들만 있었다.
경찰이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민주당 관계자들은 김씨의 국정원 소속 여부,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805
컴퓨터도 없는데 리플을 담? 알바 쓰면서 설마 스마트폰, 노트북으로 할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