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후보가 기조연설 도중 대본따윈 필요없다며, 대본을 찢어버림.
그리고 실수로 바닥에 흘림.
유재석 후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쓰레기 버린다고 맹비난,
그러나 정작 본인은?
개별 발언 중 정형돈 후보를 비방하기 위한 똥자료 (더 부피가 큰 거)를
뽀개고 바닥에 던져 버림.
방금 쓰레기 버린다고 비난 해놓고,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게다가 노 후보는 대본이 필요 없음을 강조하는 도중 실수로 바닥에 흘린거지만,
유재석 후보는 작정하고 바닥에 버립니다.
미리 준비된 퍼포먼스 같은데요.
방금 쓰레기 버린다고 면박주던 사람이 할 만한 퍼포먼스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유재석 후보 정말 실망입니다.
기본에 충실하겠다면서, 이중성 쩌네요.
게다가 예의도 없습니다.
오줌 좀 오래 싼다고, 준하형한테 엄청 면박주고,,,
그것도 동생들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