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찬은 돈이 없어서 겨우겨우 145% 맞추고 도려고 합니다. 문제는 골찬을 위해서 목숨을 포기했다는 거지요. (저가형 골찬템들 쓰느라 피통 7600, dps 2만대 초반;; 되돌아온 자에게 맞으면 원킬) 저번에 어떤 분께서 소개해주신 매캐한 지하실 노가다는 문이 열릴때도 있고 안열릴떄도 있지만 그래도 돈이 그럭저럭 벌리긴 하는 것 같은데 너무 그러고만 있으니까 내가 지금 뭘하고 있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골드 앵벌이만 봤을때 어디가 제일 그마나 빠르게 돈이 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