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지금 하고 있는 말이 정당하다고 진심을 믿는건가?
그래서 그러는거면 정말 큰일이다.
어제 맨온렛지라는 영화보는데 이런말이 나왔다.

"부자들은 감옥에 없다."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돈을 가지거나 권력을 가진자중 지은죄 만큼 옥살이하는 사람 있나?
물론 없지 않겠지...
하지만 재벌총수들, 전두환만 봐도 답이 나온다.
탈세는 기본이다.
편법증여도 문제삼지 않는다. 
걸려도 제대로된 처벌은 받지 않지 집행유예정도가 대부분인것 같다.
뭐 한대당 얼마씩 해서 빠따쳐서 걸려도 별거없고 폭행당한놈이 되려 고소당한다.
국민을 총쏴죽이고 엄청난 금액의 비자금을 축적한 전직대통령은 절간에서 얼마있다가 비자금도 안뱉어내고 나와서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잘살고있다.
더 나아가서 보수정당의 유명한자들이 명절마다 인사다니고, 자식들도 다 떵떵거리고 잘산다.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나?
정의로운 사회라고 생각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