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높으신 신도 있다고 하고..

하늘에 막상 가보면 인간이라곤 신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천동설 -> 지구가 돌면 우리는 머리가 아파서 안돼 태양이 돌고있다고 믿어야징 -> 우주가보니 지구가돔
하느님 -> 하늘에 높은 사람이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고 믿어야징 -> 비행기타보는데 사람그림자 없듬

그런거 보면 다 개뻥인데 -ㅅ- 종교인게;;

제 시점으로 보면 유리겔러 = 하나님&하느님 정도랄까?

왜 유리겔러 냐구용? 초능력자라고 사람들이 믿었짜나요 ^.^

ps. 누가 알아 하나님 심장에 창맞고 부활했다는데 심장이 오른쪽에 달렸을지 ?
    그리고 자연회복으로 부활했는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