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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2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발Ω
추천 : 0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13 00:17:53
나이도 10살차이나고 지금생각하면 완전아저씨고
사귀는동안 여자들이랑 카톡으로 희희덕 거리던거
이해다해주고 지나가는여자들 쳐다보면서 재고다니고
무슨일만생기면 내 탓으로 돌렷던.제가.마음이 약해서 헤어지잔
말도 못꺼내다가 결국 술먹고 결혼얘기를 핑계로 헤어졋거든요
저 이제스물인데 결혼할 생각으로 다시 사귀재요
대학가야되고 나는 결혼같은거 10년후에나 생각해본다고
하니까 그런생각접고 맞벌이하면서 살잡니다ㅡㅡ
나그렇게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나이쳐먹고
미디어여자들 후장빠는넘이 우리집무시도 많이햇는데
헤어진지 3개월됫는데 저는 왜사겻지 왜 시간과 돈을쓰면서
만낫지라는생각에 하루하루 후회랑 분노로 이불을걷어차는데
금방집앞이라고 할얘기잇다고 나오랍니다
정이라는게 잇는데 꼭할얘기잇다고 나오라는데
지금은 쌩까고잇는데 어떡해할까요ㅠ번호
이새끼한명때문에 바꾼다는것도짜증나고
걔가 내카톡프로필 본다는것도 더럽고 화나는데
나이도많다보니 말을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습니다ㅠ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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