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종교단체처럼 표면적으로 사회부조리에 성명을 내고 싸워왔던, 천주교나 불교와 달리, 오히려 정권을 옹호하거나 당까지 세워 정계진출을 꿈꾸는 기독당이라던지. 8.15광복. 4.19.혁명 입꼭다물고 동조하며 계시던 기독교단체분들이 아티스트인 레이디가가의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며 심지어 오열하면서 집회를 여는게
전 참 우습습니다.
기독교도들의 믿음을 비난하려는 목적도없고, 단지 무신론자로서 . 기독교도들의 '일부'라는 말을 언제쯤 개혁이라는말로 뒤집어 진정한 믿음을 찾을지 의문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