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이에 최재성 전의원이 나와서 하신 말씀인데요,
노무현 때는 다수당이 횡포를 부려서 노무현 대통령을 트집 잡아서 시도한 정치공학적 탄핵이지만
지금은 국민들로서는 대통령으로 이정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터지고
퇴진이라는 문제가 완벽하게 합의가 되어 있다.
일부에선 시간이 지나면 안정적으로 수습되길 바라고 있고
탄핵이 헌재까지 가려면 시간이 걸리고 황교안이 직무대행을 할 수도 있지만
국민들의 퇴진 합의가 있으므로 그런거 걱정말고 밀어붙여야 한다.
즉, 국민들은 퇴진을 요구하고 국회는 탄핵을 진행하는 투트랙이 필요하다.
정도를 가야한다.
민심을 보고 가야 한다.
계산을 너무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정치권이 너무 우려를 많이 한다.
근데 최재성 전의원님 방송국 하신다네요.
어플리케이션도 제작하고 계시고요.
역시 문재인의 브레인으로 불리던 분이라 다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