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실현 가능성도 없고 그렇다고 생각치도 않고 논란을 만들고싶지도 않은 뻘글... 왜쓰냐고 물어보면 그냥 재밌는 상상이기에 정도 에용~ 아 논란의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2 플토 유저입니다 업돌이짓 중이라서는 핑계고 그저 브론즈 리그에서 슝슝 연패를 올리고 있어요 스타 1떄 승률보다 더떨어지는 걸보고 광전사가 차칸줄 알겠네요
그것이아니라 업적 위업을 달성하면 주는 포인트! 저는 1500점대를 달리고 있는데
차후 업데이트로 인해 용병 상점이 생기면 재밌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배럭은 넣을수있는 병사의 수는 4가지
해병 불곰 사신 유령
그러나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화염방사병 의무병 악령 등을 상점에서 고용해서 배럭 조합유닛을
해병 화염방사병 의무병 악령 이 배럭 유닛이 되는거죠 그럼 상당히 저그 바이오닉 성 전략이 되겠지만 불곰 사신은 쓸수 없겠네요;; 그러나 이조합으로 플토를 만난다면 상당히 어렵겠죠?
우주공항에 망령 대수송선 비행과학소? 였던가 그런것 조합도 해보고
공장에 골리앗이나 시체메 등으로 교체해보며 다양한 병력조합을 하죠
프로토스는 기술 연구에 변화라던지.. 예를 들면 광전사에게 제대로된 발업이라던지 공속이라던지 불멸자 처럼 강화 쉴드 라던지를 두고,추적자는 점멸이 없어지고 발업이라던지 사정거리 업이라던지 연구제한은 1개로 두고 말이죠 광전사에게 공속업을 달아주었으면 지금식에 순간 튀어나가는 발업은 못 하는 그런식?
불멸자에게 강화 쉴드가 아닌 공중포 연구를 해준다면 드라군처럼 될듯.. 추적자에 사업해놓고 공속 질럿으로 멀티 기지 금방 부시고 이런 전략도 스쳐지나가네요 캐리어에 강화 쉴드를 넣어준다던지!
저그는 진화의 변경 이랄까요 저글링-맹덕 이 아닌 저글링-공생충 4마리(!! 분산진화? 능력은 퇴화?) 아니면 돌연변이? 울트라를 뽑다보면 운좋게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가 나온다던지 바퀴를 찍었는데 러커가 나온다던지... 확률은 밸런스를 맞출수 없으니... 애초에 자원과 인구수를 많이 차지하는 진화를 추가 할수도 있겠네요
하하하 적다보니 저그가 제일 헛소리 이렇게 되면 테란은 다양한 병과 플토는 기술력 저그는 진화 등의 특성을 살리면서 수백만가지의 전략과 경우의수가 나오겠지만 밸런스 조절이.... 힘들겠네요 역시 그냥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