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의 완성형이라고 할만한 덱은 기계법사, 미드레인즈 드루이드, 퍄퍄법사, 기름도적, 손님, 천정내열사제 등 몇개 더 있는 듯한데..
얼방법사를 하고 있었는데 알렉스트라자, 얼방 2개를 만들면 2400가루가 필요해서 740가루가 모자라서 패스했고..
파마성기사를 할려고 했는데 티리온 폴드링? 이것도 없는데다가 없는 비밀들이 몇개 있어서...
방밀전사는 만들 수 있을지 잘모르겠네용.. 알렉스트라자 1장이랑 방밀 1장이 모자라서... 다른 카드도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고..
용사제는 용족이 워낙 많아보여서..
가루를 아끼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전 직업이 쓰는 좋은 전설을 만드는게 좋을까요?
지금 현재 있는 전설은
낙스라마스, 검은 바위산 전설 포함해서
왕 크루쉬,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에드윈 밴클리프, 그롬마쉬 헬스크림, 혈법사 탈노스, 리로이 젠킨스, 모고르, 실바나스 윈드러너, 심판관 트루하트, 박사붐, 불의 군주 라그라노스, 네파리안, 이세라 이렇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