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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리적 누나랑 목욕하다가 (식전,후클릭삼가바람)
게시물ID : humorstory_282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가맨Ω
추천 : 2
조회수 : 16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29 11:47:09
응가만졋음...ㅎㅎ
아 속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그래요 나응가만진 남자에요
어릴때!!!(결코 지금이 아닌 어릴적입니다) 누나랑 목욕하다가 응가싸고 내응가만져밧어요 누구나 한번씩 만져보자나요??
쪼물딱쪼물딱해봣는데요 찰흙보다는 질기지않고 갓나온거라 따끈따끈햇어요..아직도 생생해..ㅎㅎ
그냥 어릴적 기억이 나서 써봅니다
(그런데요 자신의 응가는 자주보시거나 만져주셔야된다는 그런소릴들은거 같아요 그 건강체크?라아뭐라나^^*)
아...누나 오유내가 가르쳐준거알지 할지안할지는 모르겟지만 제발..제발 이이야기좀 다른사람한테 이야기
하지마 ㅡㅡ 저번에 누나친구왓을때 내가얼마나 난감햇는지알아??
아니 어떻게 친구가 응가만졋냐고 물어볼수잇는데??아..한번만 더말하면 나도 누나5학년때 일말해버릴거야
조심해 작은동생건들면 좆대는거야 누나...
kgs지켜보고잇다 l see ⊙=⊙
아글에서똥냄개나 어서 피해야겟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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