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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1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피의유머★
추천 : 0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29 00:46:27
축구보다가 목말라서 부엌에 가서 불을 딱켰는데
손가락 두마디 만한 시커먼 놈 둘이 벽에 붙어있어. 젠장!!!
한넘은 잡았는데 한넘은 놓쳤다..
이제 우리집은 정복당하는 건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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