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개 쓰레기 엿같은 남은 평생을 똥만 처먹이고 사지를 1미리씩 뒤질때까지 잘라내서 죽여도
시원치 않을 썅호로 살인마새끼의 20대여성 토막살인 사건 이후로,
불법체류자등에 대한 법의 보호로인해 분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분노해야죠.
불법체류자면 일단 불법이니 좀 처 나갔으면 하죠.
불법인 주제에 자국민보다 더 불법질을 처 하고 있으니 죶같죠. 당연하죠.

그런데.
왜 불체자 범죄자 쓰레기 새끼들때문에.
다른 타국민들까지 싸잡아 인종차별주의로 몰아가나요.

뭐?
스킨헤드? KKK단?

미쳤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단일민족이라고 해도, 그런 개같은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선동하지는 맙시다.
기본이잖아 병신들아.

가뜩이나 미친새끼들이 울 한국인들 외국가서 죶같은 대우받는거 더럽게 짜증나는데.
그짓을 한국에서 똑같이 처 하시려고 선동질을 하고 계셔.

분노할건 분노하고. 욕할건 욕하고.
개 씨앙같은 불체자와 돈냄새 처맡고 쥐떼처럼 드글드글 처 몰린 외노자들.
이 개새끼들 보호하는 법부터 일단 갈아치우고, 그 법에 욕을 하고.
그래야지.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에 정당성을 두고 선동하는 새끼는
진짜 싸이코고 또라이고 히틀러같은 새끼다. 이건 기본 상식이죠.

까다 까다 니까지 개새끼가 되진 말아주세요.

미친듯이 빡쳐서 사람 죽여놓고 
'아 씨발 저새끼가 먼저 사람 개빡치게 하잖아요'
이딴식으로 니가 잘못한 부분에 정당성을 부여하지 마세요.

잘못한 새끼한테는 나도 잘못하면서 까도 된다. <<-- 이건 병신들만 펼치는 논리에요.
개새끼한테는 개새끼라고 하고. 죽일놈은 죽여라 죽여라 하셔도 됩니다.
근데, 개새끼가 개새끼한테 개새끼라고 하면 웃기잖아요?

우리 진짜 기본은 좀 지키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