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의 승리에 급급해서 비 연예인들 왕따하고 배척하고 지들끼리 똘똘 뭉치는 장면이
머리에 뇌가 1g만 있다고 한다면 시청자들에게 안좋게 비춰진다는걸 인지 하고 있어야 할겁니다... 적어도 인간이라면....
이상민이야 막장 테크트리를 탄 인간이니깐 언급하기도 싫고
조유영 은 개념이 전혀 없는 아이로 치고 넘기겠음...
(어짜피 케이블 야구 리포터..... 올해 더 어리고 더 이쁜애 입사하고 야시시하게 입혀서 방송 내보내면 조유영 따윈 금방 훅감)
근대 노홍철이나 은지원은 이 지니어스 말고도 평생 연예인 으로 살아 남을라면 이미지 관리를 해야 하는건 누구보다 잘아는 그들일겁니다.
아무리 제작진이 시킨다 한들 저렇게 밉상 중 울트라 초 밉상으로 낙인 찍혀서
뭐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될지 생각을 좀 하고 행동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지금 이 인간들 몇주동안 지니어스 찍고 처 듣는 욕을 한문장당 1원씩만 쳐도 아마 몇억어치의 욕은 먹었을텐데...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들에게 당장 눈앞의 현찰만을 쫒을것인지 아님 롱런하는 연예인이 될것인지....
누가 봐도 답은 뻔하지요...
지니어스 상금 1억 이라 쳐도 지들이 연예인으로 살면서 벌 돈은 1억의 몇십배는 될텐데...
정말 ㅈㄹ 멍청한건지 아님 진짜 대가리에 뇌가 없는건지 의구심마져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