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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91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지워싱턴까★
추천 : 2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9 11:46:03
아침에 눈을 떴다
바로옆에 아이폰을 집어들었다
눈꼽에 반쯤접힌 눈이
오유 베오베를 보니
심봉사가 눈을 뜨듯이
나의 눈도 저절로 떠졌다.
그렇게 일어나 베오베를 1시간동안 침대에 누워 보다가
밥을 먹고
공부좀하고
오유오고
공부하고
스타투몇판하다가
또 오유를 한다.
그렇다.
오유를 알게된건 참. 행운일까 불행일까
나와 오유는 마치 자석의 s극 과 n극
오유에게 밀착되면
시간가는줄도 모른다
이런런 악악악마마의 사이트트트
에휴.
그나저나
오늘은 오유에서 어느글을 보고 추천을했다.
그동안 스맡폰으로 눈팅만 하던 내가 부끄럽다
그렇다.
나는 추천을 한 사람이 된거다
10프로에 든것이다
10프로에 가면 이쁜여자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 나이가 조금 안되서 못간다.
흐그뷰그 유유 오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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