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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네타,스압주의)영화 하루 리뷰1
게시물ID :
animation_28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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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나미아오
추천 :
1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12 23:30:4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hiWC
6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지만 상당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리뷰글은 처음 작성해봐서 수정했으면 좋겠다는 부분들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포토샵은 다룰줄 몰라 사진 글 사진 글 양식으로 작성하겠습니다!
그럼 하지마루요!
주인공은 로봇인 Q1과 남주 하루 여주 쿠루미입니다
배경은 근미래인 2030년 쿄토입니다
아예 첫장면 캡쳐를 못했네요 시냇물에서 물고기를 찾고있는 Q1 귀엽습니다 ㅋㅋㅋ
Q1을 부르고 이제 일이 끝났으니 들어오라고 합니다
비행기가 테러(추정)로 인해서 폭발합니다 할아버지는 그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습니다
거기엔 남주 하루가 타고있었거든요.
그리고 울지 않게됐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여주는 모든것을 하지 않게됩니다
Q1은 하루가 돼서 쿠루미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그리고 Q1은 하루가 됩니다.
하루가 됀Q1 편의상 하루라고 칭할게요. 잘렸지만 큐브를 합니다
그리고 쿠루미를 찾아갑니다
하루는 큐브를 열심히 맞추고있는데 박사님이 큐브를 들고 큐브를 다 맞추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해서 여자애들이 많이 맞췄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네 시대에도 그랬냐는 물음을 하고
너에게 하루의 옛 기억은 없었지 라는 말을 합니다
열심히 큐브를 맞추는 중 큐브에 쓰인 글씨를 봅니다
하루의 소원이죠. 쿠루미랑 살고 싶어
박사님은 할머니들을 만나러 먼저 갑니다
그래서 혼자 쿠루미에게 찾아간 하루는 쿠루미에게 환영받지 못합니다
쿠루미는 하루랑 똑같은 로봇은 원하지 않았다고 하며 하루를 거부합니다
하지만 떠나지 않는 하루 그리고 쿠루미와 하루의 추억이 담긴 사진집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쿠루미의 큐브에서 하루와 요리하고싶어 라는 소원을 보게되고 서툰 솜씨로 요리를 합니다
절대 먹다남긴게 아닙니다 갓 만든 요리들입니다! 로봇의 한계 ㅠㅠ
저 큐브밑의 종이는 하루를 거부하면 계약서에 사인을 해서 하루가 더이상 필요없어진다는 의미 입니다
하루는 쿠루미에게 밥 꼭 먹고 내일 다시 찾아오겠다고 말을 합니다
다음날 다시 찾아온 하루 하지만 밥에는 손도 안댔습니다 ㅠㅠ 불쌍한 하루찡 ㅠㅠ
그리고 쿠루미에게 필요한게 없냐고 물었고 사러간다고 했지만 옷이 ㅋㅋㅋㅋㅋ 역시 로봇의 한계 ㅠ
상점가가 신기한 하루!
그리고 먹을것을 삽니다
아이들한테 삥뜯기는 하루찡 ㅠㅠ
그리고 안경잡이가 노란면을 맞춰줍니다! 거기엔 기린을 기르고 싶어 라고 적힌 쿠루미의 소원이 있습니다(처음 큐브와는 다릅니다)
하지만 비싼 기린찡 ㅠㅠ
그때 아이들이 어디론가 데려가는데 그곳엔 기린이 있습니다!
단돈0엔!
하루:헤헿 가져가야징
하지만 혼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박사님께 들려줍니다
뭔가 깨달음을 얻는 하루
할머니들끼리 수다 떠는데
츠키코씨:싫어!
그러다가 남자가 브로치한다며 구박을 하십니다 ㅠㅠ
단추를 보시더니 쿠루미와 아는사이냐고 묻는 츠키코할머니
그리고 바로 기린 할아버지께 연락을합니다 ㅋㅋㅋ
츠키코 할머니는 쿠루미에게 빚이 있습니다
할머니가 가족들과 싸우면서 할머니의 옷을 모두 버렸는데 쿠루미가 옷을 찾아주고 잘 활용했죠
그리고 화면전환이 되고 단추에 담긴 추억을 감상하고있는 쿠루미
1편은 여기서 끊을게요!
태클 엄청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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