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에 집에 와서
라면 끓여먹으려는데
떡국떡 발견 올ㅋ 하면서
끓는 물에 떡 투하.
근데 자세히 보니 푸르스름한 무언가가...
아 상했어요...
근데 내 입에는 이미 하나 물고 있었고..
하하하..
내 강철 위장은 근데 아무 이상 없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