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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감
게시물ID : freeboard_283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항상하앍
추천 : 1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1/30 23:38:01
친구가 밥만먹자고 편하게하고
오라고했다.
낡은바지에 흐물흐물한티샤츠를입고 누런잠바를
입고 떡진머리로 장소로향했다.
친구가여자친구를데리고왔다.
고맙네 친구 


고기가 매우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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