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답글을 달아 주진 않았지만..
방금 과외문제하다가 문제가 발생해서 질문을 올린 사람이 있었는데
해결되니까 깔끔하게 지우셨네요...
저도 오유 눈팅은 3년이 넘어가고 가입은 작년에 하고 로그인은 잘안하고 보지만
그래도 과게에 와서 제가 아는 대로 많은 답변을 남기고 가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답글달아주기 싫음...
물론 자기 스스로 공부하면서 물어보는건 상관없지만 방금 그 글쓴이 분은
제가 아까 보기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으셨고... 방문기록도 별로 없으셨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