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면 최소 5년 길게는 7년은 컴퓨터를 바꾸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도 cpu가 q9500입니다. 정말 오래 된 cpu죠
제가 대충 짜본 견적은 i7-4790 vs 제온 E3-1231V3 vs i5-660 이렇게 세가지에서 고민 중입니다.
2~3개월 뒤면 i7-6700이 가격이 떨어진다고 해서 6700까지 고민은 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ddr3을 사려고 생각 했던 이유는
집에 ddr3 12800 4g 램이 4개가 있어서 이걸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ddr3를 생각해본거였구요.
컴퓨터의 주 사용 목적은
라룸을 이용한 raw 보정 및 편집이 60% 정도 될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2회? 3회 정도 라룸을 돌리구요. 사진 돌리는 양은 200~300장 정도 됩니다.
ddr3와 ddr4의 차이가 체감 할 정도로 많이 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