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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83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흰둥이Ω
추천 : 132
조회수 : 774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6/19 19:25: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6/19 13:28:27
짐 핸폰으로 오유하는거임 실황임
부산에서 전주를 가려고 버스를 탐
장거리기에 편하게 가려고 좀 비싸도 우등을 탐
평일 낮 시간인데도 빈자리가 거의 없는걸 봐서 대부분 같은 마음일것으로 생각됨
버스에 막 오르는데 좆 to the 망임 을 느낌
유아 세 분이 난 출발하면 바로 울거임 말려도 소용없음하는 표정으로 앉아있음
버스출발
울음크리 시작됨
세 분이시라 엄마가 어쩌지도 못함 ㅜ
슬슬 짜증이 나고 미치겠음 시끄러워 잠도안옴
두손으로 귀를 틀어막고 몸부림 치는데 갑자기 울음소리가 동시에 그침
무슨일이지?? 하고 앞을 봤더니
기사아저씨 티비켜서 만화틀어놈ㅋ
아저씨 센스쟁이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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