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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귀 순애 캐릭터 점점 비호감이에요
게시물ID : drama_28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홍
추천 : 1
조회수 : 14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08 01:51:04
고뇌같은게 너무 적어서 짠해야 할 캐릭터인데 짠한게 아니라  짜증이 나네여 아낭.... 봉선이는 도대체 무슨 죄여? 그런데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애잔캐는 강선우 셰프인 것 같네요 이상형 보면 다 순애 특징인데 순애가 가고 나면 둘이 어떤 사이가 될지.... 좀 적응할 시간도 좀 줘야하는데 냉정하게 보니까 귀신이 이승에 미련가진다고 생각이 자꾸 돼서 무섭기도 하네여 그냥 머리 비우고 봐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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