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거붕이 무료버스가 있어서 냉큼지원했죠
은광이까지와서 파장님이 검사분을 초대!
기다리다 가치 잡고 귀걸이 나옴
입찰하길래 걍 양보...
글고 내말엔 댓구도 안함ㅋ
거붕잡는데 멀찌감치 구경만하고 내가 따라잡으니 
민망한지 잡기시작함 클리어 끝에 뒤늦게 초대받은 
분 무기가 나오심 그전 보패함포기하고 무기는 
자동포기 보패입찰하니 그것마저 먹겠다고 입찰질...
와나 황당해서 뭐에요;; 여전히 개무시하고 입찰...
더러워서 포기하고 나왔더니 만랩분이 ㅅㄱㅇ
하니 바로 대답하시는센스까지....
바로 차단해버렸네..어차피 보라보패파랑보패 섞어서 다먹고 무기는 막기확률이라 아쉬워서 함가본거고 악세 하나도 못먹었지만 걍지나갈라는맘에 시골섭이라  문안인사드리는데 있길래 걍생각없이간건데 기분이 아오...내가 일퀘할때도 이런놈들있었지만 있을때 그유저는 바로차단..
직접겪으니 꽤 화가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