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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8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0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04/01/09 22:20:06
허허허 기도안찬다
아저씨....
뭐래는지아나?
내가 아저씨 나한데 머라고했다고 짜증난다고했다
리플을 달아주었다
리플달아주고 진심으로 충고해준건 고맙다고생각한다
내말이 싸가지가없었도 나는 고맙다고 속으로는 생각한다
근데 오늘 리플달아준거 기가안찬다
내가 짝사랑하는 그녀하고 사바하고 벙개한다
이지랄을적어놨다
나하고장난하나
아저씨 이글보면 리플좀달아주면좋겠다
아저씨가 글적은거봤다
딸이있더라 무지귀엽더군
제기랄 아저씨가 나이도있는데
내나이21살하고 싸우기도 뭐하다
난 근냥 사과한번받으면 좋겠다
짜증난다 솔직히 아저씨 부인하고 벙개한다 하면 기분이좋겠나????
말해봐라
제기랄 아저씨가 적은글이 이런말이있더군
쌈국지야 사람이 말할게있고 말을해서는 안됄게있다고
아저씨! 당신은 오늘방금적은글은 말을해서는 안됄껄적은거다
나지금 무지참고있는거다
막 욕으로 도배를할려고했지만
아저씨 팬이많아서 쫄아서 그렇게는못하겠다
쌈국지 꼴날까봐
나는 아저씨한데 말해죽고싶은건 아저씨한데 싫망했다는것과 아저씨한데 사과를받고싶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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