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까는 글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솔직히 나도 기독교 썩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처음 오유 왔을때 적어도 종교 자체를 부정 하지 않았다. 

존중은 해주고 개독만 까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이 전부다 까기만 바쁘다. 

근데 오늘 

나도 좀 깔란다. 

레이디 가가 가 중성이라고 하는 교회가 있는듯한데.....

그리고 악마 어쩌고 저쩌고 하고....

심판하네 어쩌네 하고... 

근데 솔직히 말해 보자. 

심판받아야 할 놈들이 누군인데. 

너희가 그렇게 떠들어 대던 성경책엔 과부를 위하라고 했다. 

과부라면 지금의 노숙자 랑 같은 존재라고 하던데....

예수님은 너희 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했고. 

구원의 길로 인도 하라 했으며 너희에게 시기하지 말며 질투 하지 말며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준거와 같이 나도 남을 용서하라 하였다. 


근데. 너희들이 하는짓은 고작 배척이냐? 씨발 놈들아? 그래놓고 기독교? 웃기지마. 

너희가 말하는 용서가 그 놈의 강간 범을 용서하는 것이고. 

동성애자(사실인지 는 모름 ) 는 용서 못할 범죄자냐? 이 빌어 먹을 놈들아?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레이디 가가 라면 나도 그리 좋아 하지않아. 

하지만 난 그 노래를 듣고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거지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거든? 


언제 부터 너희가 진정한 선과 악을 구별하게 되었냐? 

마녀사냥은? 

씨발 과거를 덮어주는거 같으니까 그냥 나대고 싶지? 

난 절실한 기독교 인은 아니지만. 

적어도 난 성경을 믿는데. 

너희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 가 내가 알고 있는 성경과는 다른거 같아 . 

성경이 언제부터 너희 편한대로 한구절만 남기고 남은 구절은 빼라고 했냐? 

조중동하고 뭐가 달라? 

치졸하고 더러운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