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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3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54783;Ω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13 23:18:14
안녕 오유형 누나들
아나도 웃긴글올려서 베오베가고싶다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않아 히히힣
어쨋든 이게 본론이 아니고
내가 성격이 뭐라그래야되지 어른들이 좋아하는 성격이야
예의바르고 잘웃고 싹싹하진않지만 점잖고 여튼그래
내이런성격이 싫지는 않아
근데 요즘들어서 내가 좀답답해 너무 점잖으려고 하다보니까 그냥 싫은것도 흘려버리는편이야
그리고 가슴에 묻어두고 이런게 답답하잖아
분명 나랑 같은고민하고있는 형들있을꺼야
그래서 이런부분을 좀 고치고 싶어 하고싶은말 크게할수 있고 남의 시선 신경쓰지않았음좋겠어
좀 또라이같은부분이 있었음좋겠어
에이 씨부럴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형들 잘자 난 놀러와볼게
아고민해결 해주고 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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