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중국여행중 가장 큰 불편이 바로 화장실입니다. 보편적으로 문이 없고요. 또 문이있어도 잘 안닫고 볼일을 보는바람에 오히려 제가 민망하더군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는하는데도 문있어도 안닫고 볼일보는건 중국인들만에 문화인거같습니다. 냄새또한 장난아닙니다. --;; 냄새 또한 장난아니고요. 볼일볼때 파리또한 장난아닙니다. 손으로 쉬쉬~ 쫒아가며 볼일봐야합니다. 이건 구시가지에 있는 중국인들이 사용하는공동화장실이에요. 모두 문이없습니다. 친구가 볼일보는거 쳐다보며 쏼라쏼라~ 하면서 떠들더군요. 요 사진이 가장 현대식입니다. 첨에 물내리는 장치가 안보여 고민많이했습니다. 알고보니 자동센서가 감지해서 물이 나오더군요. < 중국여행중 가장 고생한건 바로 이 화장실때문입니다. 여기 올린 화장실은 그나마 젤 깨끗한겁니다. 시내는 거의 맨아래 사진과같은 화장실입니다. 문이있어도 열고 볼일보는 중국인들만의 문화 우리로선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가장 궁금한건 여자화장실도 남자와 같은지가 젤 궁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