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1. 영구기관: 영구기관을 만들었다고 주장.(1+1=1 이라는 주장과 같은정도의 황당한 주장) 2. 특수상대론: 특수 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 1번과는 다르게 이런 주장이 충분히 있을 수 있음. 얼마전 어떤 연구팀에서 빛보다 빠른 입자를 발겼했다고 주장했다가 철회된 경우처럼. 하지만 이떡밥을 문 아마추어 사이비 과학자들은 자기만의 세계에 사로잡혀 철학과 과학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
수학 1.각의삼등분문제: 임의의각을 작도만을 이용해 삼등분 할 수 없다는 문제. 임의의각을 삼등분한다는 의미를 모르는 경우 인듯. 특수한 경우 삼등분해서 반증했다고 주장. 2.페르마의 정리: A4지 한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으로 증명했다고 주장.
생물학 0. 진화론; 특이한 점은 무교인 일반인들 조차 위와같은 타 분야의 이론에대해서는 과학자들의 주장을 인정 하면서 진화론 만큼은 회의적인 시각이 많음. 도킨스의 말을 빌리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진화를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