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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손 혜성에 이어 새로운 혜성 러브조이 12월 등장
게시물ID : mystery_2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이바이데이
추천 : 11
조회수 : 534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9/10 20:10:00
일단 글을 올리기 앞서 펭귄님이 올려 주신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음모론자도 아니고 미스터리나 이런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새로 업데이트 되면 바로 바로 올리는 겁니다.
그래도 제 글을 봐주시고 하시니 자주 올려 드리는 겁니다.
관심이 없으셨다면 올리지도 않았겠죠.
믿지 않는 분들은 안믿으셔도 됩니다. 본인 마음이기 때문에 이런 글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쨋든 음모론으로 보셨다면 정말 죄송 스럽게 생각 합니다.

그럼 새로운 소식을 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월에 아이손 혜성이 가까이 다가오는데요.
또 다른 혜성이 12월에 아이손 혜성의 등장과 함께 같이 보인다고 합니다.
거의 경호 하듯이 말이지요.


1.jpg

새롭게 발견된 러브조이 혜성을 찾아보니 신기?한 점이 발견됩니다..

11월 9일 동트기전 남동쪽 하늘에 아이슨을 축으로 좌측에 엔케혜성이 우측상단에는 이번에

새로 발견된 러브조이혜성이 등장합니다..


2.jpg


이후 엔케는 떼어지고 12월 중순경부터는 러브조이가 아이슨을 호위하며 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러브조이나 엔케는 밝기가 그닥 밝지않아 쌍안경으로도 희미하게 관찰될것 같다는데요..

경우의 수는 있겠지요..


11월 세개의 혜성과 더불어 12월 두개의 혜성이 지구로 향하는것이 우연의 일치일지 아니면

예정되어 있던것인지 자뭇 흥미로워집니다..


카치나도 생각나고요..여러 예언서도 생각이 납니다..

(새롭게 재해석된 마야달력이 12월 16일이라고 하는데 이싯점과도 맞물리네요..ㅎㅎ)


암튼 11월이후를 대비해서 망원경 잘 닦아놔야겠어요..


알래바마상공에 어제 불공이 날아듭니다..





요즘들어 부쩍 소행성(불공)출현이 잦아졌는데요..

아이슨이 화성소행성대를 건든것이 아닌가 추측이 되기도 하지만

현재 324밤버가 소행성이 지구주위를 패스하고 있습니다..

요넘은 크기가 230km로 매우 거대한 놈이며

지구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현재 목격되고 있는 불공들이 밤버가 소행성에 의한 작용이 아닌가

추측을 해봅니다..


3.jpg


현재 스페이스웨더의 잠재적인 소행성 위험군은 142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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