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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8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순입니다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8 21:31:20
순애는 가족들 놔두고 떠나야하고 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 데 무슨 짓을 해도 순애로는 좋아할 수 없고.. 봉선이는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가 아니라 순애ㅠㅠ... 아 (봉선이 생각 일 수도 있움 적다보니 내가 아니야.. 했ㅇ..)
아 둘 다 너무 안타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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