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83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츠★
추천 : 0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2/01 16:28:52
집 치우는 것도 귀찮고
누가 오는 것도 싫고
없던 생리통 때문에 배 아픈 것도 짜증나고
날은 춥고
...어떻게 해야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아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야 하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