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머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ㅎ;; 내일 있어 저한태 중요한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정말 떨리기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와버렸습니다. 2006년 항상 이날만을 기억하면서 오기만을 생각하고 또, 기도도 하고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항상...항상 간절히 원해왔습니다. 이글을 있는분들 정말 조금이라도 그냥 툭 던지는 한마디라도 오유여러분 잘해낼거라는 그런 한마디로 용기를 주십시오. 정말 후회라도 남지않는 그런 그런...시험보고오겠습니다! 좋은결과를 꼭 알려드리면 좋겠네요!! 모두 새해2007년에는 좋은일들 항상 잘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