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8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1dldirl
추천 : 2
조회수 : 7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9/28 07:59:18
전 21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누나는 23살이구요..
처음에 좋아한다했을때 남친이있다고 하더라구요..
누나는 누나대로 저는 저대로 애인이있다 깨지고 서로 솔로일때
누나한테 다시 한번 고백했는데 2년동안 짝사랑한사람이있다고
그 사람은 29살이고 어린애로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누나는 결혼적령기에 맞춰서
고백할거라고 딴사람은 사겨도 자기가 어정쩡해서 얼마못가서 깨질거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상황은 대충 이렇습니다.
이럴때 전 이 누나를 잊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좋아해야되는건가요
오유분들 조언좀해주세요..
전 아직도 많이 좋아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