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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아님 소주] 제가 이분을 좋아하진 않지만 최고의 연설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83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84
조회수 : 733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6/21 16:36: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6/21 16:12:35

[출처] 루리웹 - 유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릴까말까 하다가 '복어'님을 보니 갑갑해져 버렸어요 왜 이분들께서 떳떳하게 그리고 풍요롭게 살지 못하고 어둠으로 밀려나 살고 계신지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__) 입으로만 외치는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겼을때 비로소 민주주의가 어렵게어렵게 실현되는 것이지요 거기엔 정말 많은 고마우신 분들의 피가 어려있습니다 그분들께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걸 지켜가기만 해도 대단한건데 우린 언제고부터 스스로가 그것을 포기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복어님과 같이 "그래서 바뀌는게 뭐가 있는데..." 그러면 정말 얻는것보다 현재있는 것조차 잃는때가 더빨리 찾아올지도 모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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