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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4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다★
추천 : 0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30 17:09:19
옷집사장님들 보쇼라고
했지만
절 바라봐주세요 ㅜ
군대를 갔다오고나서
꿈을 찿으려고했지만 군대에서도 사회에서도 찿을길이 없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옷을 입을줄 모른다는거죠
제가 보기에도 옷을 뭘 입어야할까 고민하는 수많은 남자들중에 한명이져
남들이 절 볼떄마다 훈훈한 덕담은 들려오지만
그렇게해서 끝이 나는게 아니잖아요
옷을 잘입고 싶은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부끄럽게도 전역하고도 옷을 입을줄 모른다니
어떻게 생겼길래
덕담을 듣냐고요?
키186에 73키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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