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엔 as 문의를 넣은 이메일도 안읽고, 홈페이지도 안읽어서 좀 화가 났지만,,
사이드 플레이트 온거 보고 풀렸네요.. ㅋㅋㅋ
퇴근하고 돌아오니, 집에 j200 케이스 박스가 있더군요..
그걸 뜯어보니.,, 보내준다던 사이드 플레이트가 포장되어 있었는데,,
안깨지게 한다고 뽁뽁이로 롤을 엄청 말아서 넣어놨어요.. ㅋㅋㅋ
물론 이 클린 윈도우에 있는 아크릴에 기스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포장해서 주면,, 이 스크래치 정도야 너그러이 봐줄 수 있을 정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