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노말이든 랭크든.. 

자기라인이 성립이 안되면..투라인하자는 놈은 왜그리 많고

이것이 심해인가.. 

afk는 왜그리 많은지 

왜..

픽에서부터 먼저하신분에게 양보하지않고 무작정한다는사람

이때 양보를받으면 그나마 좋게넘어가지만 양보하지않을경우 투탑을가겟다 투미드.. 등 뭐..

예전에는그럴수도있지하고 시작해서 20분서렌도해보고 이기기도 했지만 

솔직히 정석 조합이 괜히있는게 아니라는게 하면할수록느껴지고 

나중가서 저런상황이오면 보통 좋지아니한 상황만연출되고..

결국 닷지 닷지 닷지..

그러다보니 eu스타일을 중점으로만하게되고

결국 틀에 박히게되고 아는사람과 할때가아니면 정석조합이아니면 좀아니라고생각할때가 많고..

늘느끼지만 게임못한다고 자기가 안풀린다고 욕을하고 남탓을하고 

원딜은 죽으면 서포터를 탓하고 

와딩을 안했다고..? 
그냥 따이고 서포터한태 할말이 그것밖에없는지 
니가죽은 바로옆자리에 와드가있고 용앞 삼거리 다와딩이 되있고 
퇴각핑을찍었지만 그냥 그걸무시하고 간거잖아..

탑이 따이면 정글러가 갱을안와서 죽었다고 따지고.. 

널 솔킬당햇잖아..

게임을못한다고 병x 이나 호9 가되진않는대

자기가 안풀리는걸 남한태라도 어떻게라도 풀어보려는듯하고

즐기기 위한 즐거우려고 하는대 

져도 어떻게든해보려고하고 남탓하지 않고 욕하지 않고

그냥말그대로 그냥 자기가 적에게 죽었다 그냥 그거면되잖아 

그리고 다시가서 적을죽이려고 노력해보면되잖아 힘들면 도와달라고하고

도와달라고 힘들다고하면 누가 안도와줄까..

게임을 화내면서하고 짜증내면서 상대를 비하하고 욕하는 너희때문에 

즐기려고하는 사람까지 짜증나고 화를내게하는구나..

요즘 하면서

그냥 묵묵히 게임하면서 

끝나고나서 지든이기든 

아쉽네요 다들 잘하셧는대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해주는대 서로 끝나고 대화도좀하고 

토론도하는상황으로 연계되서 더 좋은 플레이를할수있었습니다만

서로 욕하고 뜯고 무니 끝나고 이기면 우월감? 상대를 짓밞는느낌? 

지면 짜증 답답함 흔히 멘붕이라고하는 그런상황이 연출되는것인것같습니다

그냥 지든이기든 재미있는 게임을 했다

이러면 되지않는건가..

요즘따라 잦은멘붕과 연패로 게임즐기기가 힘들어서 글을써봤는대.. 기네요 후 HA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