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울부짖어도 들리지 않았던 목소리
게시물ID : humorbest_283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익칼
추천 : 29
조회수 : 3008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6/22 15:48: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6/22 12:14:16
만화를 보다가 갑자기 2년 전 5월이 생각나는군요.

한 열혈 시골청년이 상식에 맞는 정치를 하고자 후보자의 비서가 되는 내용의 만화에서 농약에 대하여 그가 한 상식적인 말입니다.

그런데 왜 2년 전 그때가 생각이 나는지...

왜 상식은 통하지 않았던 것인지.

그저 믿어라. 안전하다 믿어라.

출처 - 쿠니미츠의 정치 20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