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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게시물ID : sisa_200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의바다
추천 : 6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01 00:51:12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판단하는 기준은 뭘까요?
시게에 난잡한 글들을 보면서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당신은 하나의 개체로써 자신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정도 밖에 생각 못하는건 아닌지
뒤돌아 고민해 보세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하나의 가정을 꾸렸을때

지금의 정치와
지금의 정책들이
당신의 아이와 아내에게
비수로 돌아 올지 모른다는 생각
한번더 해보시고 글쓰기 바랍니다.

미국산 쇠고기 절대 아이들 밥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점심은 미국산인지 호주산인지 구분않되는 점심을 먹지만...
해산물은 가능하면 밥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후쿠시마 산이든 러시아 산이든

그래도 내 아이가 먹는것이기에 또 한번 신경 쓰입니다.

당신은 평생 아버지가 않될꺼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결혼도 못하기 때문에 그런 발상을 하는거겠죠?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해 보세요.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난 이명박을 욕하고 새누리당을 욕하는겁니다.
검역 강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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