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과 세븐 일레븐이 협업하여 1대 한정 제작한 세븐 일레븐 한정
미츠오카 에반게리온 오로치 (1600만엔)의 신청 접수가 10시 01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시작 2시간만에 54건의 신청 건수를 기록. 세븐 일레븐과 에반게리온은
올해 183만엔짜리 에바 초호기 피규어 25기를 제작한바 있으니 2분만에 매진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또한 1600만엔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신청이 쇄도하였으니, 다시 한번 에바의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원래 차값이 비쌈 ㅋㅋ 국내가 2억넘음...